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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관리법

작성자 구루마닷컴
작성일 17-10-11 13:09 | 1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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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마트폰에서 폭염주의보 안내 문자가 어색하지 않은 여름철에서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다. 우리나라의 여름철은 낮에 후끈거리는 땅의 열기와 뜨거운 직사광선은 사람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타이어에게도 악조건이며, 또한 서늘한 가을을 지나 눈이 오는 겨울철로 가게 되면 타이어는 영하의 온도에서 수축하는 환경으로 바뀐다. 이 처럼 자동차의 타이어는 계절별로 자동차의 성능을 온전히 발휘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계절에 맞는 타이어 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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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어의 이물질 제거

여름철과 같은 더운날씨에는 도로가 높은 표면 온도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차가 고속주행을 하게 되면 더더욱 극한의 조건으로 변하게 된다. 이때 타이어는 최상의 상태가 유지되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우선 타이어의 표면을 한 번 점검하여 타이어 패턴 홈 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해보자. 보통 별 탈없이 몇 년간 엔진오일과 에어필터만 교체하며 타이어 공기압만 카센터에서 체크를 받았던 차들을 살펴보면 타이어의 패턴 사이에 들어간 조그만 돌과 같은 이물질을 엄청나게 많이 발견할 수 있다. 1년에 한번씩 이물질을 제거함으로써 타이어를 도로를 제대로 움켜쥐고 마찰을 일으킬 수 있는 온전한 상태로 만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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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이어 마모체크 및 위치교환


이제는 장마철이 아니더라도 비가 많이 오는 빗길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비가오면 평상시 맑은 날의 운전보다는 시야가 반 이하로 줄어들고, 빗길에서는 수막현상이 발생, 타이어의 접지력이 저하되어 차량의 제동거리도 마른길 대비 50%가 증가하게 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마른 길 운전 때보다 30~40% 정도 속도를 줄여 운전을 하여 좁아진 시야에 따른 위험 상황 대비할 수 있어야 하고 반드시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꼭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모가 심한 타이어였다면 빗길에서는 조종성이 상실되거나 급제동 할 경우 접지력을 잃어 차량의 제동거리가 늘어나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타이어 마모선을 확인하여 마모상태를 체크해보자.

※ 수막현상이란?
물어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달릴 때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겨 타이어가 노면과 접촉하지 않고 마치 수상스키를 타는 것처럼 주행하게 되어 조종성을 잃어버리는 현상

- 타이어 마모선 : 마모선이 타이어 표면과 비슷해지면 타이어 교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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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교체할 때가 아니지만 타이어의 마모도가 서로 차이가 난다면 위치교환을 시도해보자. 자동차는 구동륜에 따라서 타이어 마모상태가 달라진다. 전륜구동 자동차는 구동륜이 앞에 있어 전륜이 더 마모가 심하고 후륜은 구동바퀴가 뒤에 있어 후륜이 더 마모가 심하다. 따라서 중간에 타이어의 위치를 교환해줘서 마모 정도를 맞춰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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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이어의 공기압 관리


타이어의 공기압도 여름철에 더욱 중요하다. 공기압이 충분하지 않으면 연비 저하 뿐만 아니라 뜨겁고 노면에서 고속주행시 타이어의 변형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타이어 관리 상 한달에 한번씩 공기압을 점검하라고 나와있으나 이는 현실상 어려울 수 있다. 분기에 한 번씩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며 적정공기압에서 5~10%정도 더 주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는 주행을 통해서 온도변화가 있고 이에 따라 타이어 공기압이 변하고 서서히 공기가 조금씩 빠질 수 밖에 없다. 적정공기압보다 5~10% 더 주입하는 것이 분기 기간 동안 더 현실적으로 현명한 타이어 관리법이기도 하다.


4. 타이어의 외관 관리


여름철에는 너무 덥고 겨울철에는 너무 추워서 오히려 세차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되어버린다. 보통 브레이크 패드 마찰재에서 나온 분진이 알루미늄 휠에 묻어 시꺼멓게 되어버린 타이어 휠은 오래되면 나중에 세척하는 것 조차 힘들 수 있다. 여름/겨울철이 오기전에 타이어 휠 전용 코팅제를 사용하여 휠 코팅을 해주면 세척 시에 분진의 때를 쉽게 제거 할 수 있게 되니 이 때문에 고민했던 오너라면 한번 쯤은 휠 코팅제를 발라놓아 타이어 휠 관리를 편리하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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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현대 블루멤버스 자동차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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