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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음식은?

작성자 INSURA
작성일 18-01-09 14:27 | 조회 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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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다. 몸에 좋은 성분뿐만 아니라 해로운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 또는 보관방법과 조리방법에 따라 영양성분이 극대화되거나 반대로 줄어들기도 한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면 우리 몸에 치명적인 해를 가할 수 있어, 제대로 알고 먹는 것이 중요하다.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음식을 알아보자.

1. 사과 씨앗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음식

사과를 가까이하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과는 효능이 뛰어난 식품이다. 그러나 사과 씨앗에는 '사이안화수소'라는 자연 독소가 들어있어 반드시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사이안화수소에 지속해서 노출되면 두통, 현기증, 불안, 구토 증상을 유발하여 심할 경우 호흡곤란에 이르러 치명적인 위험에 빠진다.

2.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음식

고구마에 검은 반점이 생겼다면 이는 검은무늬병에 걸린 고구마다. 검은 반점은 고구마를 캘 때 상처가 생기면 상처에 균이 침투해 생기거나 또는 잘못된 보관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생긴 고구마의 검은 반점 무늬는 생각보다 위험하다. 사람이 섭취할 경우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며, 동물의 경우 호홉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독성분이 심할 경우 폐와 간을 괴사시켜 결국 폐사하게 만든다고 하니 절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덜 익은 토마토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음식

1700년대에 토마토는 독 사과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이는 푸르뎅뎅한 덜 익은 토마토 때문이다. 덜 익은 토마토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성분이 들어있다. 이는 어지럼증, 구토,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호흡 장애, 중추신경 손상 초래를 불러와 전신 마비라는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그래서 토마토는 빨갛게 익었을 때 먹는 것이 좋으며, 덜 익은 토마토는 창가에서 햇살을 받으며 후숙하는 것이 좋다.

4. 삶은 달걀 다시 데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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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삶은 달걀을 냉장 보관해 다음날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익은 달걀을 다시 데우는 것은 위험하다. 다시 데울 경우 여러 가지 독소가 만들어지고 이는 소화기관에 치명적인 성분으로 좋지 않다. 또, 높은 단백질 함량 때문에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냉장 보관한 달걀의 경우 샐러드용으로 사용하며, 최대한 삶은 직후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오래된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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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저렴하고 영양이 풍부해 식탁에 자주 오르는 호박. 하지만 호박을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오래된 호박은 당분이 발효되면서 변질되는데, 이 과정에서 약간 술 냄새가 난다. 이를 잘 모르고 섭취하면 어지럼증, 나른함, 구토, 설사 등 식중독과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오래 두었던 호박은 호박 속을 잘 긁어내어 술 냄새가 나는지 확인하고 먹어야 한다.

6. 푹 절이지 않은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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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질산염은 위암을 발병하는 물질로 햄이나 소시지 같은 육가공식품에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젓갈같이 소금에 절인 식품에도 이 성분들이 들어있다.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아질산염이라는 질소 물질이 나오는데, 이는 젓갈 속 아민이라는 성분과 만나 아질산염이라는 물질을 형성한다. 이는 강력한 발암물질로 식도암, 위암, 간암을 일으키며, 혈액 속 헤모글로빈을 산화시켜 산소 운반 기능을 저하한다.

7. 화학비료로 키운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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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빛을 차단하여 발아시킨 콩나물은 아삭아삭하니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콩나물은 발아시킨 상태 그대로 또는 잔뿌리를 제거하고 깨끗이 손질해 동봉하여 판매되는데, 이때 화학비료를 사용했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화학비료를 친 콩나물에는 니트로소아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이 성분이 체내에 유입되면 위암, 식도암, 간암을 유발하는 작용을 한다. 모든 것이 그렇지는 않지만, 특히 줄기가 곧게 뻗어내리고 잔뿌리가 없는 콩나물의 경우 대부분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8. 생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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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아몬드.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이 풍부한 아몬드는 꾸준히 섭취하면 몸에 이롭다. 하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아몬드는 대부분 구운 아몬드로 그냥 섭취해도 되지만, 생아몬드에는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위험하다. 실제로 생아몬드를 섭취하고 배탈과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을 겪은 사례가 있다. 심할 경우 죽음에 이르는 결과를 볼 수 있으므로 아몬드는 반드시 구워진 상태로 섭취해야 한다.

9. 살구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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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대부분은 속에 씨가 존재한다. 수박씨, 포도씨, 참외씨 등 과일을 먹을 때 씨를 함께 먹는 경우가 많은데, 살구와 매실, 복숭아에 있는 씨앗은 독성 성분이 들어있다. 이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청산가리와 같은 성분의 독성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이 체내로 들어오면 효소에 의해 사이안화수소로 분해돼 혈압 상승, 경련 심할 경우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10. 썩은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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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겹쳐있는 부위가 많아서 더욱 빠르게 세균이 퍼지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생강이 썩으면 사프롤이라는 독성이 강한 유기물질이 생산되는데, 이는 간세포를 급속 파괴시켜 간암을 초래한다. 사프롤은 물에 녹거나 삶아도 사라지지 않아, 썩은 부위만 잘라내고 사용하는 것도 위험해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다.

 

출처 - 데일리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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