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지급형' 암보험상품 암보험 시장 대세 > 재테크 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재테크 정보

 

[뉴스] '생활비 지급형' 암보험상품 암보험 시장 대세

작성자 INSURA
작성일 17-10-14 17:35 | 조회 19 | 댓글 0

본문

7d4e89093df54994f798a806b685d1f5_1507970 

 

매달 생활비를 지급받는 '생활비 지급형' 암 보험상품이 암보험 상품대세가 되고 있다.

암에 걸리면 한번에 목돈을 받는 보험상품 대신 일정한 진단비와 일정한 생활비를 매월 지급받는 생활비 지급형 암보험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고 이런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시되고 있는 암 보험 상품은 고액의 사망보험금이나 진단비를 한번에 지급하던 기존 상품과 달리 치료비 외에 생활비를 매월 지급하면서 가입자의 안정적인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비 지급형 암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각종 치료비는 물론, 암 진단 이후의 생활비까지 보장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생활비 지급형 암보험 상품의 특징은 암에 걸렸을 경우 진단급여금을 받고 이후 최대 3~4년간 매달 생활비를 지급받는 것이다. 고액의 암 치료비와 암 치료기간 동안의 경제공백을 보장할 수 있는 구조다.

최근 각 보험사들이 출시하고 있는 생활비 지급형 암보험 상품은 주로 갱신형 구조로 3세대 암보험 상품으로 불린다는 것이 보험업계의 설명이다. 보험업계에서는 국내 1세대 암보험 상품이 암 진단 및 사망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2세대 암보험 상품은 입원과 항암 치료 보장을 더한 상품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생활비 지급형 암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의료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암 생존율과 암 완치율도 함께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암 발생 후 생존기간이 늘어나고 있지만 소득 상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각 보험사들이 생활비 지급형 암 보험상품을 내놓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업계의 또 다른 관계자도 "의학기술의 발달과 암 조기검진 등의 영향으로 암진단 후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이들 상당수가 실직에 따른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생활비 지급형 암 보험상품이 대세가 되고 있는 또 다른 이유다"고 전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m.gifs2.gif

S3.jpg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Copyright © insur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