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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험테크]③여윳돈 넣을땐 추가납입제도 활용

작성자 INSURA
작성일 17-10-14 17:49 | 조회 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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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저축성보험은 일시에 가입하기 보다 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수익률이 더 좋다.

 

대부분의 보험사가 저축성보험 가입 후 추가 저축을 희망하는 가입자를 위해 이미 가입한 보험에 보험료를 추가납입할 수 있는 ‘보험료 추가납입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유자금이 생기면 다른 저축성보험을 가입하기보다는 이미 가입한 보험에 추가납입을 하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다. 추가납입보험료 납입한도는 대개 기본보험료의 2배 이내다.

 

추가납입한 보험료는 계약체결비용(신계약비)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사업비가 저렴해 가입자에게 유리한 제도다.

이런 유익한 제도가 있음에도 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은 많지 않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추가납입보험료를 활용한 계약자수는 전체의 3.0%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저축성보험을 2건이상 가입한 게약자수는 19.2%나 된다.

 

올 상반기부터 모든 보험회사의 저축성보험은 추가납입보험료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정기적으로 추가납입을 원할 경우 자동이체서비스를 신청해두는 것도 좋다.

하지만 추가납입제도에도 맹점은 있다. 기본보험료와 달리 추가납입보험료는 위험(사망 등)을 보장하는 위험보험료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사망보험금은 증가하지 않는다. 사망시 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저축성보험에 추가납입을 하더라도 사망시 사망보험금은 500만원으로 동일하다는 말이다.

 

또 추가납입보험료도 자산운용·관리비용·최저보증 비용 등 각종 계약관리비용(보험료의 2% 내외)은 부과되기 때문에 납입료 전체가 순수하게 적립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온라인 저축성 보험 상품 가운데서는 추가납입제도를 운용하지 않는 보험상품도 간혹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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