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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요령을 알면 싸게 가입할 수 있다 (2)

작성자 INSURA
작성일 17-09-08 19:38 | 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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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요령을 알면 싸게 가입할 수 있다 (2)

 

□ 에어백이 장착된 차량은 보험료 할인

 자동차에 에어백이 장착된 개수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이 된다. 보험료 할인은 교통사고로 인해 보험가입자 또는 가족이 다쳤을 경우 보상하여 주는 자기신체사고 또는 자동차상해 담보의 보험료를 대상으로 할인하여 준다.할인 폭은 에어백이 운전석에만 1개 있으면 10%, 운전석과 조수석에 1개씩 2개가 있으면 20%가 할인된다. 2개 이상일 경우에도 2개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에어백이 조수석 또는 뒷좌석에만 장착된 경우에는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자동차보험 가입 시에는 에어백이 없었는데 에어백을 추가로 장착한 경우에도 에어백 추가 사실을 보험회사에 통보하면 남은 보험기간에 대하여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 보험료 절약에는 무사고경력이 최고

◇ 무사고 보험료 할인


 보험사들은 무사고 운전자에게 무사고 기간에 따라 최고 60%까지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대신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는 최고 150%까지 보험료를 올려 받아 최초가입자의 최고 2.5배의 보험료를 받는다. 할인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과 최고 할증을 받는 사람과의 보험료는 6배 이상의 보험료 차이가 발생한다.
무사고 할인은 1년 무사고일 때 마다 10%씩 할인하여 무사고 5년이면 50%를 할인해 주고 6년이면 55%, 7년이면 60%를 할인하여 준다.

◇ 보험가입은 제 때 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보험기간이 끝나고 새로 보험을 가입할 때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공백기간이 1개월이 넘는 경우 1년 무사고시 추가로 10% 할인을 해주는 혜택이 없어진다. 또한 공백기간이 3년이 넘는 경우에는 그 동안의 할인혜택이 모두 없어지고 최초 가입자 요율 100%를 적용한다. 이때 해외 체류기간은 공백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책임보험의 경우는 하루라도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는 자가용의 경우 최저 5천원 최고 30만원이 부과된다.

◇ 교통사고 때 보험처리가 꼭 유리한 것은 아니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많은 운전자들은 보험으로 처리해야 할지 아니면 현금으로 해결해야할지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사고처리를 보험으로 한 경우 사고 내용에 따라 할인할증율이 인상되고 또 사고유형에 따라 특별할증까지 부과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인상된 보험료가 3년간 적용되기 때문에 고민은 더 클 수 밖에 없다. 가벼운 사고를 보험 처리할 경우 사례별로 어떤 방법이 유리한지 알아본다.

▽ 대인사고는 무조건 보험처리

가벼운 대인사고는 피해자가 사고 당시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후유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피해자는 이를 빌미로 터무니없는 보상금을 요구하기도 한다. 따라서 사고당시 피해금액이 적더라도 가급적 보험처리 하는 것이 좋다.  

▽ 보험가입경력이 짧으면 자비처리

이 계층은 보험료가 다소 고액인 경우로 일반적으로 자비처리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보통 보험회사 보상직원의 경우 보험금이 50만원이하인   경우 자비처리를 권유하는 편이다. 단, 이 때 자비처리의 경우 추가적인 사고가 없는 경우에 유리한 것이지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오히려 자비처리 한 것이 손해일 수 있다.

▽ 할인율이 높으면 보험처리

이 계층은 보험료가 싼 경우로 할증이 되더라도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할 보험료 규모가 적어 보험처리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 주차중 사고(도난 포함)

많은 운전자들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안전한 주차장에서 사고가 나면 보험료 할증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보험처리 해야 한다. 이 경우는 자기과실이 없는 사고라 하여 할증되지 않고 1년간 할인도 되지 않는다.하지만 불법주차를 했거나 차관리를 소홀히 한 상태에서 사고를 당했다면 보험료가 할증된다.
또한 자기과실이 없는 사고에는 화재나 폭발, 낙뢰 등으로 차량이 파손 된 때 등이 있다.

▽ 상대방 잘못으로 사고가 나 차량이 부숴진 경우 차 주인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변상능력이 없다면 자신이 가입한 회사에서 보험처리를 받아도 할증되지 않는다.

이 때 자신이 부상을 당한 경우도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 무보험차상해 담보가 가입되어 있다면 보상처리를 받을 수 있고 할증도 되지 않는다

◇ 교통사고로 보험료가 인상된 경우 차량을 가족 명의로 변경하는 것도 방법

 교통사고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는 범위는 기본 적용율 100%에 최고 150%를 할증하여 250%까지 인상될 수 있다. 이 경우 가족명의로 차량이전등록을 하면 최초 적용율인 100%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때 고려하여야 할 사항은 가족이 보험가입경력이 없다면 최초 보험가입 경력율인 180%를 적용받는 다는 것과 차량가격의 7% 가량의 차량이전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가족명의로 변경하였을 경우에는 1년간 사고가 없으면 10%씩 추가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가입금액 및 자기부담금 활용을 활용하라

 책임보험과 대인배상(무한배상)의 경우는 누구나 동일하게 가입하고 있으나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자동차상해)의 경우 사고시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가입금액 범위에 따라 보험료가 차이가 난다.

자기부담금이란 자기 차량이 파손됐을 때 차량수리비 일부를 자기가 부담하는 제도로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의 5가지 중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자기 부담금이 클수록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는 내려간다. 그런데 대부분의 보험가입자는 무의식적으로 자기부담금을 5만원으로 선택하여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자동차보험료를 줄이고 싶다면 자기부담금액을 높여서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자기부담금 5만원을 기준으로 하여 보험료를 비교하여 보면 10만원 선택시 자기차량손해 담보 보험료의 4%를 절약할 수 있고, 20만원, 30만원, 50만원 선택시 13%, 21%, 30%를 절약할 수 있다. 고액 차량을 가진 사람의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이에 반해 사고시는 자기부담금을 50만원으로 선택하였다면 50만원까지를 가입자가 부담해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어 자기부담금을 보험료 할인을 위해 무턱대고 높은 금액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가입금액과 자기부담금은 가입자 본인의 운전습관과 무사고 경력 등을 감안해 잘 판단해야 된다.

□ 자동차 배기량이 작으면 보험료도 싸진다.

자가용 승용차의 보험료는 자동차세와 같이 배기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배기량이 2000㏄이상인 차량의 보험를 100으로 볼 때 때 1000㏄이하는 64, 1000~1500㏄는 68, 1500~2000㏄는 80수준이다. 소형차가 대형차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므로 용도에 맞게 차를 고르는 것도 차량 유지에 드는 비용을 절약하는 요령이다.

□ 전(全)담보 가입시 5%를 할인해 준다.

책임보험 에 추가로 가입하는 종합보험의 가입 대상은 대인배상, 대물배상,자기신체사고(또는 자동차상해), 자기차량손해, 무보험차상해 등 5가지 담보종목이 있어 가입자가 선택하여 가입하게 되어 있는데, 이 5개의 담보종목을 모두 가입할 경우 종합보험료의 5%를 할인해 준다.
물론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하여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지만 특정한 경우에는 모든 담보를 가입하는 것이 오히려 보험가 쌀 수 있다.


▷차량가액이 매우 낮고 자기차량손해 담보만을 제외하고 가입한 경우
 자기차량손해 담보의 보험료 보다 다른 담보의 할인액이 더 큰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이 경우는 전담보를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가 오히려 저렴하다.


▷차량가액이 비싸고 무보험차상해 담보만을 제외하고 가입한 경우 무보험차상해 담보의 보험료보다 다른 담보의 할인액이 더 큰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이 경우도 전담보를 가입하는 것이 보험려가 오히려 저렴하다.

□ 보험회사별 보험료 차이가 거의 없다구요? 천만에 말씀!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까지 보험회사별 보험료 차이가 많지 않은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는 지금까지 보험개발원에서 기본보험료를 제공하여 주고 이를 바탕으로 보험회사별로 보험료를 결정하였고 보험회사 또한 회사별 보험료 차이가 나지 않기를 바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바뀌었다. 올 1월 7-10인승 승합차가 승용차로 변경되면서 이 차종에 대한 가격자유화를 금감원에서 시행하였고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해 주던 기본보험료 제공도 하지 않았다.


그 결과 회사별로 적게는 5% 많이는 20% 이상 보험료의 격차가 발생하였다.
또한 영업용 자동차에 대해서도 4월부터 가격자유화를 실시하였고 보험회사별 보험료 격차도 최고 30% 이상 벌어지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가입자 계층이 제일 많은 자가용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에 대해서도 올 8월에 가격자유화 시행이 예정되어 있다. 보험료를 차등적용하는 구분요소가 많아진 만큼 회사간 가격차가 지금보다 훨씬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보험사간 가격 비교를 해 보고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물론 보험사들이 출혈경쟁 자제 측면에서 이전 처럼 가격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도 있지만 이전보다 가격차가 커진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또한 보험료 뿐만 아니라 보험회사의 보상서비스 및 기타 서비스도 비교해보는 것도 보험을 가입하는 지혜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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